ㆍ작성자 흰쾨끼리
ㆍ작성일 2019-02-12 (화)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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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아침에




        새 아침에,


  기해 己亥년은  많은 걸 변화시키는 해가 된다.
묵은 것을 털어 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해다.


세상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만물이 가고 또 가고, 지금도 변하고 있다.
어느 하나 를 붇들고 거기에 머물려고 하는 자세는 올바른 게 아니다.


物有本末  하고, 事有終始 라는 것은
깨닫는 사람들에게만 허락되는 것이지 아무에게나 해당되는 건 아니다.


고령 신문은 천재들의 자손이다.
지혜가 있는 자손들이니만큼, 세상을 보면서 알게 되리라 .




  2019.02.12.
 입춘이 지나고, 눈발이 날리던 날.


  임진왜란에 의병을 모아 충청도를 지키던
                충청도 관찰사  漁城  申 湛    의 손.


     평지교회   興 植   올림. 
평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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