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신흥식
ㆍ작성일 2016-01-01 (금)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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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을 맞이하는 우리 가족 여러분에게.
병신 丙申 , 병신년 , 불러 보는 독 음은 한국인들에게는 좋지 않은 어감으로 들리지마는 글자와 그 속에 들어 있는 의미로 보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 날 수도 있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변화도 생긴다. 丙 은 남녘을 가리킨다. 오행으로는 불이된다. 계절로는 여름이고 색깔로는 붉은 색이 된다. 그러니까 금년의 직성은 붉은 색의 잔나비가 된다. 잔나비는 지혜도 많고 임기응변의 대처능력도 뛰어나다. 감수성이 예민한 인물이 태어난다는 기대가 있다. 국가적으로는 무성하게 자라나는 여름의 초목같이 발전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그런데 불이라는 것은 양면을 갖고 있다. 열을 내어서 잘 되게 하는 것도 있지마는 좋지 못한 것은 다 태우는 일도 한다. 우리 집안에도 버릴 것은 다 태워 버리고 새 출발하는 해가 되면 좋으리라. 평지교회 興 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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