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신경식
ㆍ작성일 2016-06-17 (금)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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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괴당 산종호 선생 시를 신위 선생이 쓰자 그 시를 보고 보고 단원 김홍도가 그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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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문 및 번역

 

茶甌飮罷睡初醒 한 사발 차 마시자 졸음 막 깨니

融屋聞吹紫玉笙 이웃에서 들려오는 붉은 옥피리 소리

燕子不來鸎又去 제비도 오지 않고 꾀꼬리도 날아갔는데

滿庭紅雨落無聲 뜰 한 가득 붉은 꽃잎 소리 없이 지네.

 

三魁堂申從濩詩 紫霞申緯 書於天然如意室

삼괴당 신종호의 시를 자하 신위가 천연여의실에서 쓰다.

 

2) 내용분석 및 설명

 

상기 그림은 2016615~19일 서울옥션 미술품 경매 140회 도록에서 발췌하였다. 삼괴당 신종호(申從濩) 선생의 시()을 보고 자하 신위 선생이 글씨를 쓰자 단원 김홍도가 그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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