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ㆍ작성자 신윤수
ㆍ작성일 2015-05-05 (화)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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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드라이브에 인내로서 협조하고 오해소지는 떳떳하게 소명 합시다.

신경식 종단 부이사장이 본란에 올린 [기분나뿐 문서를 받고 한마디] 와 별첨으로 올린 [2015429일 받은 공문사본]을 읽어보고 저는 2년 전 이맘때 당시 신계식 대종회장 명의에 [大同譜(9回 庚寅서울 )編纂時 提起訴訟費用 請求]란 제목하에 “2794만원을 반환하라. 답이 없을 시 법적조치 운운등 가증스런 협박조 공문을 받았을 때의 심정과 너무나 비슷합니다. 당시 저는 곧바로 당시 대종회장 앞으로 <반환금액의 산출 및 비용청구 근거><발의자>등을 밝혀줄 것을 요구 한 질의서를 보냈지만 이 후 아무런 회신이나 답변도 듣지 못하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억지로부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지요. 차분한 마음으로 <나를 다스림으로서 내 자신을 나타난다.>는 진리를 회상하면 서 몇 말씀 올립니다.

 

[大同譜刊行 監査報告書]는 고령신씨 종원들의 총기(聰氣)와 의지(意志)가 모아져 탄생된 역사에 남을 걸작품 입니다.

  3여 년 전 종원들의 열화 같은 족보비리 감사요구를 거스를 수 없었던 당시 대종회장을 비롯한 大同譜刊行 집행부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와의 합의로 추천한 雨錫감사께서 감사도중에 애석하게 영면 하시는 바람에 중단되었고 마지못해 감사에 응해오던 집행부는 들끓는 감사 재요구를 묵살한 채 족보의 정당화를 부르짖으며 벼텨 오더니 임기만료 4개월 전부터는 대종회장 연임을 공식화하면서 10월 행사장마다 무리지어 다니며<표 구걸>의 추태를 부렸습니다. 비리를 영원히 묻어버리고자 했던 그 음모를 이번 [大同譜刊行 監査報告書]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고령신씨 전 종원들의 총명한 판단과(聰氣)와 정의로운 의지(意志)가 한데 모아져 신화수회장체제가 출범되었고 동시에 한시적 독립기구로서 감사위원회가 구성되어 대종회감사 및 종단감사를 포함한 신정식 감사위원장이 중심이 된 6인의 감사위원들은 1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감사보고서가 결실을 맺게 된 데에는 조상님들께서 돌보심이 있으셨을 뿐만 아니라, 모든 종원 들이 눈을 부릅뜨고 관심 있게 바라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종원 들은 <수고 많으셨다>는 찬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비리온상에 기생하면서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코 묻고 찌든 때 쩔은 귀한 돈 제 주머니에 채우기에 혈안이 되었던 저들은 아직도 아무런 죄의식도 없으니 과연 [世守文學, 忠孝敦睦]의 가훈을 실천하며 살아온 <사대부 가문의 DNA를 공유한 일가>라고 할수 있는지 고개가 갸우뚱대는 대목입니다.

 

강압적이고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행태는 지양(止揚)되어야 합니다.

  손바닥끼리 부딪치는 세기만큼 아픔이 다르듯, 말의 강도(强度)에 따라 상대방의 기분과 행동이 좌우 됩니다.

  경식종친에게 보낸 징계위원장 명의에 질문서 내용에서는 이행하지 않으면 징계하겠다.”라는 명령조의 강압적인 징계원칙을 우선으로 설정한 것은 너무나 잘못되었기에 반발심과 갈등만 야기하고 화합에 아무런 도움이 못됩니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물어서, 입증자료 받고, 소명(昭明)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을 주면서 답이 올 때까지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로 기다려야 하는데, 징계위원회는 무엇이 그토록 급했던지 절차를 무시한 처리미숙의 한계를 들어내고 말았습니다.

 

금기시 해왔던 전자족보를 서둘러 시행하고자했던 속내가 무언지 파악했어야 했는데....

  2011년 여름 족편위에 대한 비리를 폭로하면서 <비리를 밝히고, 오류투성이 족보를 다시 하라.>는 종원 들의 열화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족보제작 중지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계류 중인 것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낀 당시 집행부는 족보를 재제작을 하느니, 안하느니 번복을 계속해오다가 서둘러 배포하더니 <대동보 1권을 재발행 안하겠다.>는 신계식 회장의 파렴치한 선언으로 정의가 영원히 묻힐 뻔 했습니다.

  경인보 시작 당시인 2009년부터 많은 종원 들은 전자족보 제작을 끈질기게 요구 했지만 신관식 족편위원장은 <컴퓨터 다루는데 서툴러><조작할 우려 때문>등 이유로<전자족보 절대불가 방침> 선언해 버린 뒤 전자족보의 <>자도 꺼내지 못하도록 금기시 해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경식종친은 20126월에 소위 [경인족보 편찬위원회]가 해체되면서 [전자족보편찬위원]으로 선임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때까지도 전자족보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논의된 바도 없었고 정식절차에 의하여 편찬위원이 선임된 적도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치욕스런 대동보 사건마무리도 안된 상태에서 끝내 금기시 해왔던 전자족보로 전환하려는 의도가 무언지, 오류투성이 내용을 전자족보에 담는 것이 과연 실용가치가 있는 것인지, 헤아린다음 생뚱맞은 <전자족보편찬>제의를 거절 했어야 했습니다.

  경식종친은 족보비리를 파헤치는데 함께 해온 동지로서 201229일 족보재발행 위원 대종회 10인 모임에서 같은 신념을 가진 철우교수님, 저와 함께 참석하여 우리의 의도를 일관되게 주장했었고 10여일 후 대의원총회에서 조차 발언권이 차단당하는 수모를 당하면서까지 부당성을 외치며 항의하던 정의파 종친이었습니다.

   이제는 기왕 그 CD를 확보하여 내용도 열려 있은 것만으로 경식종친은 <전자족보자료>를 확보하고 숙제까지 풀음으로서 <족보역사에 한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지나간 모든 불쾌했던 기억들은 모두 지워버리고 분을 삮여 차분한 마음으로 소명(昭明)하고 새 시대 개혁과 화합에 동참합시다. 본란에 투고한 과격한 발언, 읽기조차 민망합니다.

  서류감사 과정에서 미확증 자료 확인과정에서 발견된 내용을 당사자에게 우선 물어보고 순차적 절차를 밟았어야 하는데, 결국 징계위원회의 오점(汚點)으로 남고 말았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종원 들의 뜻에 따라 족보비리를 설립된 한시적 독립기구입니다.

  <신화수 대종회장이 이끄는 대종회가 3년 내내 족보비리처리로 정력을 소비함으로서 회장으로서 할일을 못하고 임기를 마칠 것 같다.>라든지, <자격미달 종원의 감사위원 선임><공공연한 공금, 신정호 개인계좌로 운운>등은 너무나 부적절한 표현으로서 개혁과 화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감사위원회나 징계위원회는 족보비리로 인해 설립된 한시기구로서 故 雨錫 어른으로부터 미완이던 족보비리를 파헤치는 감사의 연속이었습니다. 비리가 만천하에 밝혀지고 법적절차가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대종회장께 결과보고로 종료되는 기구 입니다. 대종회장 임기 내에 할 일을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기우입니다. 대종회장은 始終 감사위원회나 징계위원회 업무로부터 자유로웠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한 고령신씨 자손이면 누구나 감사위원으로 보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격미달 종원 운운>하는 것은 자가당착(自家撞着) 일뿐입니다. 신정호 계계좌도 개인계좌라기보다는 한시적이나마 조직체의 장()으로서 인증 받은 계좌로서 종원 들은 모두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분란의 약점을 보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것이 못되며, 차후 비리를 저지른 저들조차 억지 부릴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됩니다.

 

조상님으로부터의 소명(召命)은 대동보 재제작이요, 전자족보는 시대적 사명(使命)입니다.

  감사보고서에서 밝혔다시피 소위 大同譜(9回 庚寅서울)는 오류투성이의 수정이 불가능한 세상에 내놓을 수 없는 실용성이 상실된 족보입니다. 따라서 감사위원들의 노고로 저들의 비리가 만천하에 들어남으로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면서 위대하신 조상님의 소명(召命)을 받들어 고령신씨 전 자손에게 대동보를 다시 받게 될 시기에 도래(到來)한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는 百年之大計를 세워 책 족보를 다시 만들어 갖고 그 기본내용을 전자족보에 그대로 전부 담아 저장된 전자족보원년으로 삼고 종이족보로는 마지막을 고하게 되는 시대적 사명(使命)을 받았습니다. 집안의 변동사항은 신고즉시 추기(追記)가 가능하고 또한 이를 발급받을 수 있는 IT 신시대에 사는 영광된 자손들입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 했습니다. 모든 비리가 척결되고 융성과 화합이 이루어진 환경 속에서 유능한 전문가들에 의해 태어날 우량아(優良兒) 대동보(大同譜)를 다함께 기원해 봅시다.

  위대하신 조상님의 소명(召命)에 따라 신화수 대종회장체제가 출범하면서 개혁(Reform)기치아래 선조숭모사상(先祖崇慕思想)을 일깨우면서 화합(Harmony)과 클린가족(Clean Family)정신을 목표로, 상생(相生)의 대종회 발전을 추구하는 신화수 대종회장께도 다같이 성원을 보냅시다.

                                              2015. 5. 5.

         북백공파 문경이요정공 17대손 瑞庭 允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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