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ㆍ작성자 신경식
ㆍ작성일 2015-04-16 (목)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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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원ㆍ경기동부종회 정기총회 결과보고

1회 강원경기동부종회 정기총회 결과보고

 

지난 415일 오전 11시부터 강원경기동부종회는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곰배령(T.033-255-5500)에서 30여명의 종원들이 모여 제1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찬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첫째 종친간 화합, 둘째 숭조정신, 셋째 종원찾기를 강조하면서 종원들의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빈다고 하였으며, 화수 대종회장은 축사에서 강원경기동부종회의 무궁한 발전을 빈다고 하면서 대종회의 근황을 설명하였다. 이날 수석부회장을 맡은 왕수 고려인삼연구() 사장은 양평의 안협공파를 소개하였고, 경식 종친이 강원경기동부 지역 입향조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특히 580여년 전에 감찰공()께서 지평현감(지금의 양평군 지평면)을 지내신 일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찬호 회장의 인사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사의 말씀

 

존경하는 종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홍천이 고향이며 9세 봉재공 할아버지의 17대손으로 춘천에 살고 있는 찬호입니다.

 

여러분들을 편안한 자리에 모시지 못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좀더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다보니 이곳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사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데 대하여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계절이지만 밤낮의 기온 차이가 있고, 황사현상이 있는 날이 있어 항상 건강에 유념하셔야 되겠습니다.

 

요즈음 경제가 점차 호전되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경기 불황으로 가계생활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지난해 봄 여객선 세월호 침몰로 304명의 귀중한 생명을 앗아간 이후 정국이 혼란스럽던 일들이 있었지만 이젠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작년 1227일 창립총회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회장으로 추대되어 앞으로 종회 운영에 많은 시행착오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무거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왕 맡겨 주셨으니 최선을 다해 좀 더 종회가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 하는데 버팀목이 되어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장으로써 임기 동안에 우선 3가지에 역점을 두고 종회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종친간 화합으로 친목을 도모하는 일입니다.

 

비록 같은 시조님의 후손이지만 지손간 종파와 세거지가 다르기 때문에 만남의 자리를 자주 마련함으로서 처음 보는 종친들끼리도 자연스럽게 친근감이 생기게 되어 자신도 모르게 다정해 져서 더욱더 친목을 도모 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둘째는 선조님의 뜻을 깨닫고, 이해하여 실천하려는 숭조정신입니다.

 

직계조상은 물론 상계 선조님들의 시향에 많은 종친들께서 자녀들과 함께 참례해 주실 것을 당부하는 일입니다, 특히 자녀들이 시향에 참례함으로서 숭조정신을 어른들로부터 본받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가끔씩 효()는 백행(百行)의 근본이라는 평범한 생각을 해 봅니다. 행복한 가정은 효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자고로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효를 포함한 예절을 매우 중시해 왔습니다. “子孝雙親樂(자효쌍친락)이요,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는 자식이 효도하면 두 분 어버이가 기뻐하시고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고는 뜻인데 우리 모두가 재음미해 볼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효자는 효자를 남고 불효는 불효자를 낳는다고 했으며, 소크라테스는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말라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첫 걸음에서 벗어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타 동물과 달리 자기를 낳아 길러준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인륜이요 천륜입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기성세대들이 모든 언행에 모범을 보이면서 생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리라고 봅니다.

 

셋째는 종친 찾기 운동입니다.

 

각 지역별로 새로운 종친들을 찾아 종회의 상황을 알리고 참여하게 함으로써 종회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아울러 종친 상호간에 친목도 도모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각 지역별로 임원 되시는 분들께서 항상 종친 찾기에 관심을 가지시고 꾸준히 노력해 주셔야 되리라고 봅니다.

 

오늘 이 자리는 강원경기동부 종회가 발전하는데 첫 걸음을 내 딛는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기에 부족함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 종친분들의 고견을 받들어 종회를 운영하려고 하오니 많은 조언과 지지와 적극적인 협조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정에 의하여, 참석하지 못하신 종친들이 내년 제2차 정기총회에는 모두가 참석 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주셔서 종회 발전은 물론 종친간 혈연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모두가 홍보요원으로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금년에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고, 가정에 화목과 행북이 늘 함께 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415

 

강원경기동부 종회 회장 신 찬 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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