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사장과 반주원씨를 '사자의 명예훼손'과 왜곡된 역사 날조자로 법적조치합시다.
MBN사장과 반주원씨를 '사자의 명예훼손'과 역사 날조자로 법적조치합시다.
상기 여자가 반주원입니다.
지난 2월 4일 본건에 대하여 문충회 신택수 회장, 신홍식 총무 등 5~6명이 MBN 방송국을 방문하여 담당 PD를 만나 항의하였다고 한다.
담당 PD는 죄송하다고 하면서 재방송 할때에는 상기 내용을 삭제하여 방영하겠다고 하면서 자막의 글도 내 보내겠다고 하였단다.
그러나 실제 DVD로 내용을 보면 열이 확확 달아오른다.
할 수만 있다면 법적으로 고소하여 MBN 사장에겐 명예훼손에 대한 후손들의 정신적 손해를 물었으면 좋겠으며, 반주원씨는 우리나라 역사학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육신 모의를 배반한 자는 김질이 한 일임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을 신숙주가 6인을 배반하였다고 하고, 세종이 수양대군과 신숙주에게 문종을 부탁한다는 말과 문종이 수양대군과 신숙주에게 단종을 부탁한다는 말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배반하였다는 말은 정사인 조선왕조실록에는 어디에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공공 방송에서 보한재의 영정과 함께 공공연하게 방영한 사실은 반주원씨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것이며, 식탁에 오르는 숙주나물이 빨리 쉰다라는 말은 도저히 들을 수 없는 발언이었다.
혹시 DVD가 필요하신 종친은 소생의 e-mail로 요청하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생이 MBN 방속국에서 44,000원에 구입하여 소생의 PC에 다운 받아 놓고 신홍식 대종회 사무국장에게 보냈으니 대종회에서도 받아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e-mail은 sik369936@naver.com
핸드폰은 010-7141-3688입나다.
그리고 대종회 사무국에서는 DVD도 올릴 수 있는 방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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