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ㆍ작성자 서정
ㆍ작성일 2021-04-21 (수) 20:13
ㆍ추천: 0  ㆍ조회: 275       
ㆍIP: 121.xxx.199
문신 조상님을 위한 책에 [충혼]이란 제목이 적절한가

 1. 文臣 조상님을 위한 책에 [충혼]이란 제목이 과연 적절한가?

  국어사전에 의하면 충혼(忠魂)이란 <충의를 위하여 죽은 사람의 넋>으로 해석하지만 한편으로  얼핏 떠오르는  <무장군인이 싸우다 산화한 혼>이란 이미지를 갖게 되며, 충혼탑은 그 <혼을 기리기 위한 >으로서 지금도 6.25때 격전지 곳곳에는 충혼탑이 세워져있다.

  66일은 현충일.  추념식에서 반드시 부르는 현충일 노래 가운데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하며 충혼이란 가사를 여지없이 부르게된다.

그렇다면 충혼이란 제목으로 문충공보한재 선조님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라면 <과연 문충공보한재 선조님은 武臣인가 하고 헷갈리게 된다.

 또한 主題 충혼과 副題 신숙주 선생을 바로 알리는 글모음의 내포된 의미가 일치되는지 고개를 가로 젖게된다.

 문충공보한재 선조님께서는 도체찰사(都體察使)로서 北征을 수행하셨고 전함사제조(戰艦司提調)로서 거북의 기초인 병조선(兵漕船)을 개발하긴 하셨으나 문신으로서 여섯왕을 보필하면서 조선초기 왕조의 기초를 다지신 정승이심은 만천하에 누구나 아는 사실이아닌가.  

  책의 얼굴로 상징되는 제목을 정함에 있어 종원들의 다수 의견과 지식있는 종친들의 자문과 의견을 수렴하여 심사숙고해서 정했어야 했는데 책 제목으로서  큰흠결을 남겨놓고 말았다

 

 2. 나의선조 나의조상님을 선생으로 부르다니~~~~ 

  충혼이란 책 제목 오른쪽에 세로글씨[신숙주 선생을 바로 알리는 글모음] 副題를 보게된다.

선생이란 용어는 일반적으로 師弟之間에 배움을 주는 윗사람에게 존경의 의미로 스승으로 높여 부르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선생님>으로 널리부르고 있다. 또한 맞선 상대에게 우대하는 차원에서 “OO선생으로 호칭하는 것이 동양삼국(한국 일본 중국)에서의 관례로 내려오고있다.

   그런데 <선조님의 현양사업을 위한 자손들 모임><문충회 자손이름>으로 낸 책에서 先生이란 호칭을 쓰면손자가 할아버지를 향해 “OO선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굳이 <신숙주 선생을 ~~~~>제목에서 처럼 선생 호칭을 부를 수있는 著者는 반드시 제 3자거나 傍孫만이 가능하다문충공 보한재 선조님 탄신 6백주년 행사에 강사로 초빙됐던 학자중 한 분을 著者로 정했더라면  대중도서로서 가치와 구매욕구도 올릴수 있을텐데 아쉬운 대목이다.

 

3. 대중도서로서의 가치를 떨어뜨렸다.

  문충회 이름으로 낸책으로서 여러군데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볼수있다.

 **맨 뒷면을 보면 BARCODE가 찍힌 분류번호791190은 역사책으로서 일반대중 도서로 분류되는 책이란것을 나타낸다.그런데 일반대중을 상대로 판매해야할 충혼이란 도서 卷頭에 문충회장의 간행사, 대종회장의 격려사, 문충회 총무의 편집후기 등을 사진과 함께 싣는 실수를 했다. 독자들에게는 웃움꺼리가 되고 말았다.

**學校에서 발행하는 校誌, 회사에서 발행하는 會社誌, 공공단체나 기관에서 발행하는 홍보책자에는 비매품이면서 학교장이나, 회사대표 또는 당해기관장의 간행사, 격려사, 편집자의 후기 등을 올리는것을 보았을것이다. 學校에서 발행하는 校誌에서는  이사장이나 교장으로서 학생들을 아우르는 격려차원에서,회사에서 발행하는 會社誌, 공공단체나 기관에서 발행하는 홍보책자에는 소속장들의 휘하직원들의 근무의욕을 높이는 메시지를 전하기위한  차원에서 무엇이든 얼마든지 올린들 누가 뭐라하겠는가만 자신의 선대할아버지를 칭송하며 역사적왜곡을 바로잡겠다고 손자가 쓴책에 아버지의 간행사 삼촌의 격려사를 올린 격인데 집안끼리 피리불고 북치고 창구치고 한꼴이다. 과연 공감하는이가 얼마나 있을까 다시한번 숙고했어야 했다

**남의 조상님에 관한 著者는 반드시 他姓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학자의 이름을 빌려 쓰게 함으로써 독자들의 독서 욕구도를 이끌어내고 독자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짐으로써 책의가치가 오르는것인데 임기내에 <실적한번 내보겠다는 조급심>, 대중도서에 <나의 존재를 알리기위한 의타심>으로 책의 가치만 떨어뜨렸다.  

**보한재 선조님의 왜곡된 역사와 행적을 바로잡기 위해 발간한 책자에서  가급적 쓰지 말아야 할<왜곡과 편파>란 단어나 문맥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더하여 1950년대 영화 <단종애사 포스터>까지 삽화로 올려  “배우 엄OO 데뷔작 어쩌고저쩌고설명까지 달아놓았다.  감성이 예민하던 시절의 영화 환상이 악마처럼 다시 떠오르고  중학교때 배웠던<戱劇사육신>의 망령 마져 떠오른다. 과연 보한재 선조님의 왜곡된 역사와 행적을 바로 세우고  올바른 인식을 갖는 목적사업에 이런 글들을 올려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생각 한 번 해봤는가  묻고 싶다.

** 충혼책자에는 주로 나천수박사 글모임이 주류를 이뤘다는 홍보에 따라 나천수박사의 글모음이 실려있긴 하지만 그것들을 별도 시리즈 단행본으로 발간해도 가능한 분량이다. 전하는 메시지와 관련없는 내용들이 다수 발견되고 필요없는 도표나  비교표가 마치 논문집 보는 것같아 지루하고 글씨가 깨알같아서 몇줄읽으면 눈이 피곤하고 진이 빠진다. 쪽 수채우기 위한 흔적이 다분하다.

 

4. 예산까지 잡아놨던 나주생가터 유허비 건립보다 가치없는 책자를 서둘러 발행한 이유는 무엇인가.

  문충회 감사 신윤수는 광성 전회장, 원호 총무는; 문충회總議에 따라 <충혼책자>를 냈다고 하면서  總議에서 예산 30,000,000까지 잡아놨던 나주생가터에 遺墟碑는 못세우고 예산은 어떻게 하였는지 명확하게 밝히기 바랍니다. 46일 철우<>대부님과 함께 대종회에서 광성 전회장께 프래카트 만들어 시장청사 정문에 세우고 전단지 만들어 남양주시 가가호호 돌리라고 부탁한건 어찌 돼갑니까?

 

지난 4월초 남양주시장 조광한장이 문충공보한재 선조님을 폄하 왜곡한 카톡을 무차별적으로 날려 국내는 물론 외국에까지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나가는 것을 참을 수없어 45일 남양주시 청사에 종친들이 모여 프레카드 걸고 전단지 돌리며 시위해서  언론에 공개되면 시장 사과를 받아내려던 계획이  무산되었다.  4인이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철우<>대부님을 모시고 시장실에 직접 들어가 사과를 받아 내려던 계획도 철벽같은 방어벽에 막혀 문 입구에서 실랑이만 하다가 의정부 검찰까지 가서 고소 고발하려던 것도 준비부족으로  불가능하여 무거운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남의 집 지붕에 닭 처다보듯 하는 종친들의 무관심이 한없이 밉다.

몇 천만원씩 들여 문충공 선조님 탄신 6백주년 행사했다면서 우리 할아버지 왜곡, 폄하 밝혀져 위상 높여드렸다고 서로 얼굴 내밀어 사진에 찍히려고 아둥바둥대던 그 氣槪들 다 어디 갔는가? 위상 높여드렸다고 자랑들 하더니 결국 몇천만원짜리 그 모래성은 조광한 시장 한마디에 쓰나미처럼 쓸려 나갔으니  분하지도 않은가? 종친여러분     ~마침~

                                           

                                2021. 4. 21.  文景二樂亭 17대손 允秀 씀



  .

   
  0
3500
    N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78 신장호 종친님 글을 옮깁니다 - 종친회는 즉시 조치바랍니다 [1] 신비로 2021-08-04 299
677 문신 조상님을 위한 책에 [충혼]이란 제목이 적절한가 서정 2021-04-21 275
676 대종회장의 궐위(闕位)상태 어떻게 할 것인가. 서정 2021-03-27 282
675 의견    Re..과연 우리 고령신씨 문중이 이렇게 한심하게 썩었단 말인가?.. shin310 2021-04-01 370
674 요청 졸재공 영정사진 등록요청 수재 2021-03-03 206
673 [訃告] 저희 아버지의 별세를 알립니다 빛나라 2021-02-16 260
672 요청 대종회 지도자 종친님들 모두 어디 계십니까? [1] 서정 2020-11-15 413
671 문의 드립니다. 엽승신 2020-09-10 11
670 질문 족보 등재 관련 개미두목 2020-09-03 4
669 고령신씨 시조묘소 참배 의견 세진 2020-07-15 12
668 제19대 대종회장 퇴임 및 제20대 대종회장 취임 업무 관리자 2020-03-02 355
667 명분론에 거덜난 나라. 흰쾨끼리 2020-02-06 270
666 머리를 깎자고 했을 때, 흰쾨끼리 2020-01-11 244
665 주자 가례는 조선후기에 보급. 흰쾨끼리 2020-01-03 263
664 모든 제도는 변한다. 흰쾨끼리 2019-12-16 235
663 기독교식 제례를 만들어 주세요 [1] 흰쾨끼리 2019-12-11 330
662 의견 20대 대종회장님은 이런 분으로 모십시다. 서정 2019-11-28 334
661 질문 족보 내용 등록 개미두목 2019-10-07 4
660 질문    Re..족보 내용 등록 관리자 2019-10-14 5
659 숙주나물 명칭사용금지신청 해야합니다 바라기 2019-08-22 386
658 질문 미국 교포의 족보등재 Justin 2019-07-30 283
657 답변    Re.. 부용당2세 2019-07-31 265
656 숙주나물에 대하여 ! 대한민국31 2019-07-14 548
655 춘원 이광수 전집 출판한다는 소식을 듣고. 흰쾨끼리 2019-07-12 262
654 특별 우리 문중과 3.1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관련 대한민국3.1 2019-05-19 261
653 특별 대한민국 과 고령 신(申) 씨 가문 대한민국3.1 2019-05-12 1322
652 특별 대한민국의 국부(아버지) 예관 신규식 선생님 [1] 대한민국3.1 2019-04-07 362
651 고령신씨 지담공파 종중의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백목 2019-01-09 334
650 서울시 종회 후손교육 실시 관리자 2018-06-07 379
649 만대산정기품고 만대연물길 흘러. 청풍명월 2018-04-09 475
12345678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