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ㆍ작성자 흰쾨끼리
ㆍ작성일 2019-12-16 (월) 18:34
ㆍ추천: 0  ㆍ조회: 236       
ㆍIP: 121.xxx.37
모든 제도는 변한다.


   세상에는 많은 제도가 있다.


  모든 제도는 시대를 따라 달라진다.


  제례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우리나라 제례는 朱子家禮 를 중심으로 만들어 져서 내려왔다.


  그 사이에도 여러차레 형식을 고쳐서 왔다.


  부모님이 돌아 가시면 初喪초상을 치르고 , 댜음 해에는 小祥소상을 치르고 ,


 그 다음 해에는 大祥대상을 지내고 탈상한다.


  여기에 눈 여겨 봐야 할 글자가 잇다.


  초상이라고 할 때와 소상 대상이리고 할 때에 쓰는 상 자가 다른 걸 잘 보시라.




  지금 부모님 3년상을 지내는 분이 있는가.


  그걸 지내지 아니한다고 누가 뭘 탓하는 이가 있는가


  우리는 벌써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제례의 변형을 하고 있는 중이 아닌가.


  그게 잘못이라거나 나쁘다고 생각하는 이는 별로 없지 않은가.


   아니 주가 가례를 가져 오기 전에는 또 다른 예로 조상님을 섬겼지 않은가.


    기독교식의 제례는 전통적인 제례보다 더 경건미를 살려서 할 수도 있다.


    그걸 마다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




     기해년 동지를 앞에 둔 날.


   평지교회 


   興 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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