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운영자
ㆍ작성일 2011-08-01 (월)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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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보 편찬과 관련해서 알려드립니다.
 

        대동보 편찬과 관련해서 알려드립니다.


  종친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날씨도 무더워져 짜증스러우실 텐데 족보제작 금전문제로 혼란을 끼쳐 죄송합니다.그러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니 아래 내용을 읽고  참고하여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동보편찬위원들이 족보대금 잉여금을 유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는 좀 다르다는 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1. 가곡(순은, 호촌공) 관리숙사 신축비 예정금액(1억 6천만원) 건.

  가곡 관리숙사는 1997년에 화재로 당시 금액 4천8백5십만원을 들여 신축한 것인데 조립식 자제와 부실공사로 인해 방안에 습기와 빗물이 스며드는 등 속히 개축해야할 사정이었습니다. 이는 계식 대종회장도 취임 후 추진할 사업내용에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국가보물지정 지역”이라 신축을 하려면 한옥식으로 지어야합니다. 그러나 고령종단에 그만한 예산이 힘들 것 같아 족보편찬 잉여금에서 약 30평을 편찬위원화가 건축해 증여할 예정이었습니다.

2. 대종회관 임대보증금(3천3백만원) 충당 건.

  대종회관 세입자 임대보증금 결손은 과거 대종회 공금유용사건 때 발생하여 몇 십년을 조금씩 충당해도 부족해 매년 종단감사에도 지적된 사항이라 족보발행 후 잉여금이 발생하니 이를 보충해 주는 것이 보람된 일이라는 취지였습니다.

3. 고령신씨장학회 장학기금(5천만원) 출연 건.

  장학회는 기금이 2억4천여만원인데 여기에서 파생되는 은행이자로 1년에 4명에게 2백만원씩 장학금 8백만원을 지급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금리가 너무 낮아져 어려운 상황에 처할지 모르니 기금 5천만원을 증액해 주자는 취지였습니다.

4. 회상사(족보인쇄업체) 기념품 외 경비 건.

  명문성씨들은 족보를 마칠 때 회사에 기념품을 남기더군요. 그래서 우리도 기념품을 해야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화선지 전지에 유명인의 글씨를 받고 지목액자를 씌우면 3백여만원이 들겠지요. 거기에 수고한 조판부, 제판부, 인쇄부에 직원들 회식비 명목으로 5∼6십만원씩을 주면 명문성씨의 위상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책정해 본 예산입니다. 개인집도 다 지으면 고생한 야방인(夜防人)에게 2∼3십만원은 주니까요.

5. 예비비(5천만원) 건.

  모든 일은 끝났다고 손 털고 나면 추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예비비를 책정했고 약 2년까지 문제가 없으면 대종회로 이관할 예정이었습니다.

이상은 어디까지나 계획안이었지 실행한 것이 아님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6. 위원장-1천5백만원, 국장-1천만원, 각 위원-2백5십만원 위로금 건.

  이 문제가 “날강도, 도둑놈들”이라는 표현과, 종친 간에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과격한 표현을 쓰게 된 주된 공격 대상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사실 이는 편찬위원회의 성급한 처사로 종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나 회의에서 의결을 하기까지는 이유가 있었을 테니 그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며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위원장(1천5백만원) 문제는 대동보를 처음부터 기획하고 진행을 주도하며 수권(상권)을 편집, 관리, 교정을 하였으니 끝나는 즈음에 수고비를 주자는 취지였습니다.

  필수실행위원(1천만원)은 중앙에서 각 파 위원들과 진행과정을 총괄하고 족보발행 일반업무, 경리업무를 주도하며 고생했으니 위로하는 수고비의 명목이었습니다.

  편찬위원(2백5십만원) 건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년이 넘도록 수단 집계에 고생하고 근 1년간 자기파 족보를 3∼4번 교정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또 족보가 완성되면 인쇄소에서는 각파에 차량으로 운반해 줍니다.   그러면 큰 파는, 4권을 1질로 해서 8∼9kg 되는 박스를 600개 이상 받아 내리고 보관장소로 옮겨야 합니다. 특히 귀래정공파는 900여 박스, 감찰공파는 2.300여 박스입니다. 편찬위원들이 70세를 다 넘긴 분들입니다. 그 고생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 수취인의 주소, 성명, 우편번호, 집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등을 모두 기재하여 박스마다 붙이고 우체부를 불러 발송해야 합니다. 자기 집에 저절로 도착되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그 분들이 돈에만 욕심을 내는 강도입니까?

  최근에 인터넷과 종친회원 각 가정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들이 배달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7월 26일 긴급 편찬위원회의를 소집해 배당된 금액을 모두 7월 31일까지 환수하기로 결의해 이미 23명이 입금되었습니다.

또 9월 말경에 족보제작 행위가 끝나면 감사를 받고 그 결과를 가지고 회의를 소집해 잉여금 처리를 완결하도록 의결했습니다. 그 회의에서 잉여금을 대종회로 이관 하든지, 잉여금에 수단수(收單數)를 비례해 각 파에게 나누어 주든지 하는 등의 결정을 보게 될 것입니다. 대동보 편찬위원들이 도둑놈이라는 오해는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종친 여러분,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011.  8.  1.

                                 고령신씨대종회장     계식
                                 대동보편찬위원장     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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