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신준우 고문 대종회 내방
재일동포 신준우 고문 대종회 내방
재일동포이며 대종회 고문인 신준우 종친이
2016. 7. 28(목) 대종회를 방문하고 헌성금 1,000만원을 희사하였다.
신준우 고문은 매년 시조 시향시 가족동반 귀국하여 시향에 참예하는 등
고령신문에 대하여 남다른 관심과 애종심을 가지고 있다.
타국생활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열성적으로 사업에 진력하여
일본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대종회 화수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대종회 발전을 위해 헌성해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하고
헌성금을 보람있게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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