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제국기

성종 2년에 문충공 신숙주선생이 지은 책으로 일본의 지세와 나라사정, 교빙왕래의 연혁 사신과 대례접의 절목을 기록한 책입니다.
해동제국이란, 일본 본국과 큐우슈우·이귀·쓰시마와 유우큐우국의 총칭입니다. 저술내용은 해동제국총도와 일본국도, 서해도 큐우슈우도· 이귀도· 쓰시마도 류우큐 우도등 6매의 지도와 일본국기·류우큐우국기· 조빙응접기로 이루어졌습니다.

속 삼강행실도

연산군의 폭정을 겪으면서 삼강오륜이 흔들리자 강상을 바로잡기 위하여 중종의 명을 받아 지은 책입니다. 70명의 충신·효자·열부들의 행실을 찾아 그림을 붙인 책입니다. 이요정 용개공이 지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그림을 그려 설명 했습니다.

가례언해

문충공의 후손으로 영성부원군 형공의 5세손인 졸재 식공이 지은 책입니다. 주자가례를 서민대중과 부녀자들이 알기 쉽게 한글로 풀이한 책입니다. 졸재공은 우리 고령신씨의 후손 중 가장 뛰어난 예학자로 사계 김장생선생과 예론에 관해 여러차례 서신을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농가집성

이지당 속공이 지은 농업기술에 관한 책입니다. 새로운 모내기 법과 밭도랑을 만들어 씨앗을 뿌리는 밭농사 법을 설명했습니다.

소사문답

여암 경준공이 경기도 소사에 살고 있을 때 그곳 지명을 논제로 삼아 사물의 존재원리를 탐구하고 인식하기 위해 쓴 논문입니다. 사물을 그 현상으로 나타나는 본질과 형색의 구조적인 연계관계를 형이상학적인 면에서 파혜친 철학책이라고 합니다.

강계지

상고 시대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는 각 시대별로 국토의 경계, 수도의 위치, 산천, 섬, 외침(外侵) 따위 국토의 신축(伸縮)에 관한 사항을 서술한 지리서(地理書)입니다.

훈민정음운해

영조 26년에 여암 신경준공이 쓴 한글의 음운에 관한 훈민정음 창제이래 가장 깊이 있게 문자론을 전개한 학문적 이론서라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白坡의 추당잡고

白坡의 추당잡고(秋堂雜稿 · 백파공 저. 연세대 김영봉교수)

조선상고사

단재 신채호선생이 1931년에 조선일보에 연재했던 조선의 상고시대의 역사를 책으로 편찬했습니다. 총론·수두시대·3 조선 분립시대·열국쟁웅시대·고구려 전성시대·고구려의 중쇠와 북부여 멸망·고구려 백제 양국의 충돌, 백제의 강성과 신라의 음모등으로 편성되었습니다.